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디엠에스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약 30% 수준을 활용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등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함께 자본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디엠에스는 약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습니다.
취득한 주식은 향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주환원 효과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취득은 일정 기간 동안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됩니다.
또한 회사는 선진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이사회 독립성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지배구조 개선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디엠에스는 이번 결정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행하고, 시장과의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정기 주주총회는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용인 본사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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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 정책 제시" 디엠에스, 30억 자사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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